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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oul Journal of Medicine(Summary and Conclusion) : 서울의대학술지가 걸어온 길(종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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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Chai, Jong Il

Issue Date
1995-12
Publisher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Citation
Seoul J Med, Vol.36 No.4, pp. 257-260
Abstract
1.서울의대학술지는 35년 동안 서울의대의 역사화 함께 해 왔다.
서울의대학술지(Seoul J. Med)는 1960년 10월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지금까지 35년이란 긴 세월 동안 끊이지 않고 계속 발간되어 왔고 1995년 9월 제36권 제3호 (통권 143호)를 발간하였다. 게재된 논문은 총 1,250여편에 달하며 원저 1,100편 정도, 증례보고 120여편에 달하며 원저 1,100편 정도, 증례보고 120여편, 종설 17편, 단신 18편이었다. 학술지 이름이나 논문 체제, 사용 언어 등에 있어서는 커다란 변혁을 겪어왔다. 초창기에는 학술지 이름을 [서울의대잡지](1960-1976)로, 중반기에는 [서울醫大學術誌](1977-1984)로 하여 각각 국문/영문 논문을 혼합하여 발간하였다. 후반기에는 [The Seoul Journal of Medicine](1985-1995)으로 하여 완전 영문판으로 전환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발행인 12인(명주완, 나세진, 이제구, 한심석, 권이혁, 신동훈, 서병설, 김영균, 이광호, 김상인, 김승욱, 이순형, 학장) 및 편집인 12인(강석영, 김석환, 장기려, 이영균, 이영택, 김우겸, 김용일, 석세일, 김승원, 박찬웅, 이순형, 지제근 교수)이 학술지 발행에 관한 모든 책임을 맡아왔고, 편집간사 총 12인(강석영, 이영택, 조승열, 이진용. 윤봉자, 황덕호, 전용성, 서정욱 교수)이 발간 실무를 맡아 수고해 왔다, 또한 매 호마다 5-13명의 편집위원이 논문 심사위원 추천, 편집방침결정, 자료 정리 등을 담당하였다. 완전 영문판으로 전환한 1985년 이후 10년간은 영문 고열을 위해 121 미군 병원 군의관 Dr. Demetrios G.Tsoulos 외 5인, 민간인으로 Mrs. Bechtel, Mr. James A. Foley 등을 초빙하였고 이들이 서울의대학술지 영문판 발간에 큰 도움을 주었다.
잡지 배포처는 국대 약 1,000부, 국외 약 200부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국내에는 본교 의대교수 및 동문, 전국 의과대학 각 교실 의국, 의학도서관, 일반 및 종합도서관 등에 배포 되었고, 외국에는 유명 의과대학 도서관(미국 83개, 일본 72개, 영국 11개, 캐나다 10개, 아시아 10개, 북유럽 12, 남미 및 오세아니아 9개) 및 국제 색인잡지(adstract journals) 등에 무료로 송부외었다(서울의대학술지 편집위원회, 1994년). 국제 색인 잡지 중 정기적으로 서울의대학술지 게재 논문을 소개해 온 곳은 Biological Abstracts, Chemical Abstracts, Excerpta Medica, Tropical Diseases Bulletin, Helminthologital Abstracts 등등이었다.
ISSN
0582-6802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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