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財務論의 領域과 方法』

Abstract

J.F. 「웨스톤」은 美國「캘리포니아」大學校(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經營大學院의 數授이며 美國財務學會(American Finance Association)의 會長을 지내기도 한 美國經營財務學界의 중진이다.

이 책은 현재 財務管理 硏究方面의 第一人者인 E. 「소로몬」數授(E. Solomon, Professor of Finance,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tanford University)의 편집에 의한 財務管理 基隨「시리즈」(Foundation of Finance Series) 全8 卷中의 하나이다. 이「시리즈」및 책이 나오게 된 동기에 대해서 「E. 소로몬」및 「J.F. 웨스톤」兩敎授는 序言을 통하여 각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소로몬」敎授는 財務管理論의 발전은 急變過程에 있으며 종래의 記述的인 방법에 대신하여 分析的 內容이 그 領域의 中心課題로 되어， 이 분야의 敎授 및 학생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즉 한편에 있어서는 최근의 새로운 經營財務管理의 思考方式은 傳統的 經營財務論의 主題에 대해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러한 문제는 종래의 會社財務論(Corporation Finance)의 교과서 및 敎科課程의 구성에 충분히 반영이 되어 있지 않고 있다.